프리뷰/문화공간 yv.ju 2018. 7. 16. 12:06
케이윌의 보석같은 숨은 명곡 추천 리스트!케이윌의 대표곡을 말하자면 각 앨범의 타이틀곡이 가장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. 케이윌을 대표하는 곡들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, 눈물이 뚝뚝, 꽃이 핀다, 가슴이 뛴다, 니가 필요해, 이러지마 제발, 러브블라썸, 말해 뭐해 등 정말 많은 곡이 있습니다. 그 중 앨범안에 꼭꼭 숨은 명곡들도 많습니다. 케이윌 앨범에 꼭꼭 숨겨진 명곡들을 이번 포스팅에서 찾아보려고 합니다. 지난주 히든싱어5에 출연하여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케이윌의 노래!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. '눈물이 뚝뚝' 앨범 속▶1초에 한방울 (Feat. 다이나믹듀오) '눈물이 뚝뚝' 앨범 2번 트랙에 수록된 '1초에 한방울'이라는 곡은 다이나믹듀오가 피처링한 곡으로 케이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위에 힙합적..
프리뷰/문화공간 yv.ju 2018. 5. 15. 15:41
듣기 좋은 발라드 추천곡. 오늘의 TOP5! 어제부터 내리는 비소식에 좋은 발라드 장르의 곡이 더욱 생각나는 하루입니다.그래서 오늘 소개 해드리고 싶은 음악 장르는 발라드이며 잔잔한 노래로 구성해 보았습니다.첫 번째.블락비 (Block B) - 사랑이었다 (Song By 태일)작사,작곡,편곡 모두 지코가 맡아 작업한 곡으로 같은 그룹의 멤버인 태일이 부른 곡입니다. 처음에 제가 사랑이었다라는 노래를 접한 건 태일군이 부른 버전이 아닌, f(x)의 멤버인 루나양이 부른 곡이었습니다. 잔잔한 분위기에 루나양 목소리가 청아하면서도 담담하게 들리는데 시를 읽어주는 듯한 느낌의 곡이었습니다. 그 후 블락비 앨범에도 수록이 되어있어서 보니, 태일군이 리메이크로 다시 부른 걸 확인하고 들어보니 또 다른 느낌의 곡으로..